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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해돋이공원
정채균 2020. 09. 22. 오후 02:31
542
정채균 2020. 09. 22. 오후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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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해돋이공원
갯벌 메꿔 세운 도심 쉼터
민낯에 노을 물든 호숫가
짭조름한 바람 갈잎 부추기니
음악분수 장단에 춤춘다
세상 나들이 뭇별
폭죽 터트려 축제 끝나고
동막 어부 바다 이야기에
달밤 지새운 해당화 아씨
동트는 새벽맞이 나선다.
댓글 4개
문희
2020. 09. 22. 오후 08:00
회색 공간에 살면서 자연을 찾고 지구밖 변화를 느끼려 온갖 감각을 동원합니다. 바다와 하늘이 큰 위로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김민재
2020. 09. 22. 오후 11:15
아름다운 경치는 말로 할수없는 좋은 느낌과 힐링을 주는거 같습니다.
정채균
2020. 09. 23. 오후 08:30
김민재 선생님~ 회색 도시, 시멘트 문화에 공원이라는 공간이라도 있어 다행입니다
정채균
2020. 09. 23. 오후 08:32
문희 선생님~ 태풍이 휩쓸고 지나 갔지만 변함없이 찾아온 계절은 위대한 가을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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