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담쟁이

정해정 2020. 12. 10. 오전 05:19
537
담쟁이 정해정 얼키고 설킨 넝쿨 하나가 쉼 없이 벽을 탄다 뜰 안 속삭이는 별 빛 똘똘 뭉친 필연의 질긴 끈 나뭇잎 붉게 물들고 있을 때도 여지없이 담쟁이 넝쿨은 벽을 오른다.

댓글 1개

김민재 2020. 12. 10. 오후 10:40

끈질기고 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담쟁이의 매력은 선인장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