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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바램

선미숙 2021. 01. 09. 오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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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바램 선미숙 가시가 있어 아플 수도 있는데 그래도 괜찮다면 고이고이 감춰둔 마음 당신께 열어드리리 한잎 두잎 떨어지고 난 뒤 앙상한 가시만 남아도 한 때 뜨거웠던 그 마음 스치는 바람에 얹지 말고 가슴속 깊이 간직해주오.

댓글 2개

천숙녀 2021. 01. 09. 오전 12:49

선미숙 시인님! 한잎 두잎 떨어지고 난 뒤 앙상한 가시만 남아도 한 때 뜨거웠던 그 마음 스치는 바람에 얹지 말고 가슴속 깊이 간직해주오. 장미의 바램 / 잘 읽었습니다 고이고이 감춰둔 마음 당신께 열어드리리 -

김민재 2021. 01. 12. 오전 12:02

장미는 그 외모보다 그 느낌이 더욱 사랑스러운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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