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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바램
선미숙 2021. 01. 09. 오전 12:45
580
선미숙 2021. 01. 09. 오전 12:45
580
장미의 바램
선미숙
가시가 있어
아플 수도 있는데
그래도 괜찮다면
고이고이 감춰둔 마음
당신께 열어드리리
한잎 두잎 떨어지고 난 뒤
앙상한 가시만 남아도
한 때 뜨거웠던 그 마음
스치는 바람에 얹지 말고
가슴속 깊이 간직해주오.
댓글 2개
천숙녀
2021. 01. 09. 오전 12:49
선미숙 시인님! 한잎 두잎 떨어지고 난 뒤 앙상한 가시만 남아도 한 때 뜨거웠던 그 마음 스치는 바람에 얹지 말고 가슴속 깊이 간직해주오. 장미의 바램 / 잘 읽었습니다 고이고이 감춰둔 마음 당신께 열어드리리 -
김민재
2021. 01. 12. 오전 12:02
장미는 그 외모보다 그 느낌이 더욱 사랑스러운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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