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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 천숙녀
천숙녀 2021. 02. 27. 오전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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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숙녀 2021. 02. 27. 오전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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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 천숙녀
사랑도 넘치는 일 넘치면 깨질 거야
조금은 모자라게 조금은 또 서운하게
언제나
그 정도까지만
채워주고 덜어내고
평범하게 느끼지마 육십억이 넘는 세상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을 만난 거야
쇠밧줄
인연인거야
터 잡아 사는 우리
댓글 1개
김민재
2021. 03. 01. 오후 10:39
우리라는 말이 비로서 사랑을 완성시켜주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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