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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선미숙 2021. 03. 14. 오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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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선미숙 살랑살랑 봄바람 그대 뜰에 불어와 한들한들 꽃피워 나풀나풀 앉거든 두 번 없을 첫사랑 아낌없이 하소서 맑고 곱게 오신 님 대충대충 보내고 파릇파릇 푸른 잎 갈잎 되어 뒹굴면 엄벙덤벙 그 시절 울어본들 소용없소.

댓글 2개

정채균 2021. 03. 14. 오후 04:37

얼음사이 피어나는 복수초 타고난 끼 있어 항상 불안하던 터라 한겨울 깊이 묻어 가두었는데 잔설 녹기 전에 삐져나온 눈인사에 올해도 단속하기는 틀렸다

김민재 2021. 03. 15. 오후 11:44

살랑살랑이는 많은 아지랭이가 연상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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