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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울림 / 천숙녀

천숙녀 2021. 03. 14. 오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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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울림 / 천숙녀 늬 누굴 만나려고 그리 바쁜 걸음일까 풀잎 부딪는 소리 있어 흩날리는 영혼 있어 바람에 찢겨졌는지 날개 짓 멈추었다

댓글 1개

김민재 2021. 03. 15. 오후 11:43

내귀를 간지럽히는 것은 바람인가 내 귀인가 소리인가 알수없지만 그 작은 소리가 마냥 즐겁기만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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