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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천숙녀 2021. 03. 16. 오전 03:57
474
천숙녀 2021. 03. 16. 오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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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댓글 1개
김민재
2021. 03. 16. 오후 10:25
생명의 태동은 그 무엇이라도 소중하고 귀하고 자연과 가까운 위대한 힘과 같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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