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산수유꽃 필 때
송성헌 2021. 04. 01. 오전 09:16
514
송성헌 2021. 04. 01. 오전 09:16
514
따뜻한 얼굴 잃어버리지 말자.
기쁘고 반가운 얼굴로
사람들을 바라보자.
지나간 그 시절
유세차량이 오면 거기서 박수를 쳤는데
쉽게 볼 수 있는 김대업씨의 진술은 모두
진담으로 여겼는데
그때 정답을 못 찾은 내 한 표가
아직도 갈팡질팡하고 있다.
봄이 오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는지
봄빛 같은 얼굴을 들고 나온 사람들이
앞 골목으로 들어가고 있다.
댓글 1개
김민재
2021. 04. 01. 오후 02:29
지나간 추억은 기억인지 착각인지 약간 모호하게 지나갈 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