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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 천숙녀
천숙녀 2021. 04. 21. 오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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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숙녀 2021. 04. 21. 오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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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 천숙녀
경북 문경시 산양면 부암리 279번지
큰 마을 약봉지 달린 천장(天章)
한의원집 막내 딸 천숙녀 (千淑女)
이천십 구년 사월에는
붉게 터진 생(生)의 살점
심장에 박히는 수많은 시위
천천히 도려냅니다
댓글 1개
김민재
2021. 04. 21. 오전 11:24
오랜 시간이 지난 흔적속에서 새로운 기억이 만들어 지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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