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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천숙녀 2021. 05. 15. 오전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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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댓글 1개

김민재 2021. 05. 17. 오후 02:05

봄비는 세상뿐만 아니라 내 마음도 적시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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