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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

정채균 2021. 06. 02.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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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


자연과 더불어 어우러진

순리 따르는 오솔길에서

움켜쥐고 짓밟는 싸움은

스스로 패망을 재촉하고


자족으로 감사하는 마음은

욕망의 그림자 지우고

옹달샘에서 흐르고 모인

큰 바다를 품어야 하네


뿌리 깊은 나무 아래서

세상 침묵에 귀 기울이면

새로운 존재의 뜰이

아름답게 펼쳐지려니….

댓글 4개

김민재 2021. 06. 02. 오후 02:55

새로운 존재와 새로운 마음 그리고 새로운 것들에 대한 모든것은 약간의 불안감과 기대감이 공존하게 되는 법인가 봅니다.

박동수 2021. 06. 02. 오후 06:38

움켜쥐고 짓밟는 싸움으로 욕망을 채우려 편을 가르고 웅얼거리는 오늘의 이 사회가 침묵의 귀 기우리는 날이 언제 올런지 마음 쓰린 긴 여행이 끝나는 날이 와 새로운 존재의 뜰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감사 합니다.

정채균 2021. 06. 02. 오후 09:00

처절한 과거의 상처를 딛고 새 출발을 다짐해 보지만 감출 수 없는 불안한 마음... 힘내라고 응원해 봅니다.

정채균 2021. 06. 02. 오후 09:03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당파 싸움에 빠져 있는 정치가... 진정 국민을 위해 눈물 흘리는 지도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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