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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장미 / 천숙녀

천숙녀 2021. 06. 03. 오전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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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댓글 1개

김민재 2021. 06. 03. 오전 10:22

부쩍 길거리에 많이 피어있는 넝쿨 장미로 인해 거리가 너무 이뻐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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