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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꽃 / 천숙녀

천숙녀 2021. 06. 19.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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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꽃 / 천숙녀 안방에 촛불 켜면 현관문에도 불 켜질까 고봉밥 차려 올리면 하늘 길 열고 오시는 이 보랏빛 등나무 꽃이 눈동자 속으로 걸어왔다

댓글 1개

김민재 2021. 06. 21. 오후 01:21

조형물같은 등나무꽃의 우아한 자태와 색상은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매력이 넘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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