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꽃보다 아름다운 시간
꽃보다 아름다운 시간
- 박종영
오늘 아침 문득 생전 웃음이 없는
이웃집 순돌이 엄마가
빙긋 웃는 것을 보았다
저토록 몰래 웃는 것을 보면
지난날 짝사랑의 그리움이
기별을 보낸 것 같다
인생은 오로지 사랑이다
웃음도 한때이던가
나도 덩달아 따라 웃고 보니
왠지 옛사랑이 생각난다
요즘 주변에서 마음 터 놓고
함께 웃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그 흔한 웃음의 얼굴은 다 어디로 갔을까
누군가 고생이 많은 사람이 환하게 웃을 때
마음 안에 소소한 즐거움이
생활의 극치를 안긴다고 했다
평소 무뚝둑한 사람이
기쁨으로 웃을 때
이 세상 꽃보다 아름다운 시간이다
댓글 8개
웃음은 순수한 사랑과 연결된다고 합니다 웃음을 잃어가는 세상 우리가 겪어가고 있지요 바보 같은 웃음 일지라도 웃음을 입에 물고 다니는 세월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건안 히시기를 ...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라 했는데 저는 웃는 인상이라는데 요즘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어서 송이송이 웃음꽃 피우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꽃을 보고 미소짓는 잠시동안의 시간은 바로 우리가 행복이라고 부르는 순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즐거움과 기쁨을 위한 노력은 보람이 있고 함께 웃을 때의 교감은 큰 활력을 줍니다. 가정, 이웃, 정치 그런 세상이 그립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한다는 속담이 실감나는 요즘의 세상입니다. 자신의 행운을 위해 웃는 얼굴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들여다 보면서 자기 얼굴의 웃음기를 찾는 여유가 있을 때 하루가 무사하게 보내려는 본능적 행위라고 봅니다. 늘 웃는 마음으로 일상이 부드럽게 지나간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현란한 꽃의 웃음을 전이 받는다는 것 자체가 마음안에 웃음이 생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늘 웃고 사는 행복의 시간이 그리워지는 지금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치가 모두 즐겁자고 만나고 헤어집니다 기쁨을 얻었을 때, 호쾌하게 웃다보면 저절로 몸안에서는 생명연장의 기운이 솟는다고 봅니다. 아름다운 웃음의 세상이 그리워지는 지금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