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간간이 / 천숙녀
천숙녀 2021. 07. 11. 오전 07:59
513
천숙녀 2021. 07. 11. 오전 07:59
513
간간이 / 천숙녀
보세요 부는 거친 저 돌개바람
그 속에도 청정한 물기 서려 있잖아요
다 삭은
나뭇가지에도
잎 잎들 반짝입니다
천지엔 초록이 더 푸르게 짙어오고
토끼풀 잎들이 그대 앞에 다가서면
행운의
네 잎 클로버
길 환히 열고 있어요
댓글 1개
김민재
2021. 07. 12. 오후 03:41
행운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듯 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