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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실핏줄 / 천숙녀

천숙녀 2021. 07. 20. 오전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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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실핏줄 / 천숙녀 먼동이 뽀얗게 물드는 새벽이면 반기며 손짓하는 푸른 바다 위 동이 트고 끝없이 밀려온 너울 실핏줄로 돌고 있다 청량한 하늘 아래 두 눈 꼭 감아 보자 노래하지 않아도 맴맴 도는 너의 이름 새날을 굳건히 지켜다오 순백의 파문 동그랗게

댓글 1개

김민재 2021. 07. 20. 오후 04:58

왠지 엄숙한 독도의 모습에서 잠시나마 애국을 생각하게 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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