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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Castle of Chillon.....Lord Byron(1788-1824)
On the Castle of Chillon
George Gorden, Lord Byron(1788-1824)
Eternal Spirit of the chainless Mind!
Brightest in dungeons, Liberty! thou art,
For there thy habitation is the heart-
The heart which love of thee alone can bind;
And when thy sons to fetters are consign'd-
To fetters, and the damp vault's dayless gloom,
Their country conquers with their martyrdom,
And Freedom's fame finds wings on every wind.
Chillon! thy sad floor an alter-for 'twas trod,
Until his very steps have left a trace
Worn, as if thy cold pavement were a sod,
By Bonnivard!- May none these marks efface!
For they appeal from tyranny to God.
댓글 2개
마음과 자연은 너무나도 많이 닮고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는거 같아요.
언제가 오래전에 서점에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시리즈의 어느 작가의 책이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의 1번 책은 강진과 해남이었습니다. 그 1번지에 나오는 강진의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유배지에는 이 책이 나오기 전 오래전 대학 다닐 때 홀로 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다산 선생의 초당과 '정석'이란 바위의 글 씨와 좀 위에 백련사로 가는 길에 강진만을 바라보는 정자 외에는 초라한 농가들만 있었으나 '문화 유산 답사기'의 책이 나온 몇 년 뒤에 저의 아내와 강진으로 여행을 가서 '다산 선생'의 초당을 다시 찿았는 데 초당과 정자는 그대로인 데 관광지가 되어서 그런지 초당으로 들어가는 길 양옆으로 무슨 펜션이(한옥 펜션을 비롯해) 그리 빼곡이 들어 찾는지, 아내와 함께 초당과 정자를 들러보고 내려와 해안가 도로의 동쪽길로 조금 가다 \"백련사\"에 들럿습니다. 백련사 일주문은 좀 특이합니다. 사찰이 좀 높은 언덕에 있어 축대 같은 담에 굴처럼 나있는 일주문 계단을 올라서면 마당과 대웅전이 나옵니다. 대웅전 마당에서 저쪽 서쪽 산 언덕에는 오래된 동백 군락지가 있었던 것 같슺이다. 그 후 몇 년후 마음이 좋지 않아 홀로 차를 몰고 해남 '대흥사'에 갔었습니다. 대흥사 가는 숲길을 지나 여인숙 같은 일본 풍의 오래된 고즈넉한 숙박 업소를 보고 가을에 저기서 머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대흥사 경내를 둘러본 후 대웅전 앞에서 '월출산' 한 번 올려고 골짜기 옆에 있는 시주함에 가지고 있는 현금 5000원을 시주하고 내려왔습니다. 전남 동부권 경상남도 하동 지리산 에 있는 유명한 사찰은 많이 들러 보았습니다. 남원 실상사는 대학교 휴학할 때 맨 처음 찾은 절이고 그 후 화엄사, 쌍계사, 천은사, 순천 송광사, 선암사,,,,그리고 아내와 둘이 들렀던 구례의 피아골에 있는 연곡사, 아내와 연곡사에 갔을 때 절에는 스님도 방문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구한 말의 비극의 역사를 간직한 사찰이 그리 고요하고 영혼을 달래주듯이 꽃들이 말없이 피어있고, 아내와 절 밑 냇가에 샌드위치를 먹고 있을 때 한 쌍의 아름다운 나비가 계곡물의 맑은 물결 소리에 춤을 한 참 추고 있었습니다. 내가 내 인생길에 진정한 친구를 만난다면 경상북도 '영주'에 있는 \"부석사\"에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부석사'는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가 나오기 전에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서서\"라는 책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배흘림 기둥\"이란, 사찰의 기둥이 가운데 부분이 뚱뚱한 사람의 배가 나온것 처럼 보인다에서 붙인 이름인 것 같습니다. 그외 영주 '부석사는 '맞배지붕'으로 유명한 것 같습니다. 맞배지붕이라 사찰 지붕 의 앞면과 뒷면을 붙여 놓은 것이 양옆에는 지붕을 만들지 않는 건축양식인 것 같습니다. 책에서 나온대로 '부석사' 마루에 앉으면 멀리 '소백산'과 '노령산맥'이 이어지는 아득한 산맥 줄기도 보고 싶지만, '부석사'는 '의상 대사'가 신라에서 당나라로 유학을 가서 공부를 다 마치고 돌아 올 때 '의상 대사'를 사모하는 당나라의 신분 높은 가문의 딸이 그를 너무 사랑하여, '의상 대사'가 배를 타고 신라로 돌아가려 했을 때 부두에서 떠나는 그를 보고 그가 멀리 멀어져 보이지 않자, 바다에 몸을 던져 죽었고, 스님은 멀리서 보이지는 않지만 그 사실을 알고, 신라에 돌아와 맨처음 지은 절이 '영주'의 \"부석사'이고 '부석사'에 그 아가씨를 위한 사당을 아무도 몰래 지어, 그녀의 영혼을 달랬던 것 같습니다. 그 외 사찰로 강원도 '낙산사'를 들러보고 싶고 '낙산사'에 속해 있는 \"홍련암'에 들러보고 싶습니다. 붉은 연꽃,,,,,, 말이 길어졌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온열질환도 조심하십시오.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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