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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Friendship)
친구(Friendship)
백 원 순
가까이서
자주 보고 만나는 사람도
친구가 될 수 있고
멀리서 있어
보지 못한다 해서
친구가 아닐 수 없듯이
친구는
옆에 있으나
멀리 떨어져 있으나
서로가 친구라는 것을
말없이
아는 사람들이
친구인 것 같다
속담에
친구를 알려면
함께 여행을 떠나보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
댓글 4개
친구들과 무엇이라도 일치하든 틀리든 공동의 영혼이 흐려지기 전에 여행을 떠나봐야겠습니다.
몸과 마음을 나누는 연인의 마음조차 알수가 없거늘 마음만 나누는 친구에서 어떤 바램과 기대를 가져야 할지는 깊은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 저의 몸과 상태에 지난 몇 주간의 상태에 힘들었을 때 저의 허락 없이 불쑥 불쑥 나의 마음에 밀고 들어오는 수 많은 형상들과 의식적 무의식인 형태들은 저야 사람인지라 잘 모르고 하나님께서는 아시겠지하고, 그런데 저가 가장 힘이 들었을 때 떨리는 손으로 그 친구에게 조금만 저를 도와 달라고 겨우 문자 메시지를 보냈을 때, 그 친구는 저를 도와 주었습니다. 한 사람이 이 세상 살 때에 몸과 마음이 가장 힘든 상황에 처할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내 마음에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때문에, 이보다 더 소중한 아름다움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정성어린 댓글 고맙습니다. 날씨가 계속 무덥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유쾌한 한 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from your friend...
미국 영화 \"그린 북(green book)\"이 생각납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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