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이제는
김용호 2021. 07. 30. 오전 02:20
598
김용호 2021. 07. 30. 오전 02:20
598
이제는
김용호
서로가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짐짓 해서 아득하게 느껴졌던 인연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예감이 참 좋습니다.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까닭입니다.
나를 당신이 좋아하는 까닭입니다.
서럽지 않게 아쉽지 않게
표현하지 못했던 애정을 서로 노출시키기로 해요.
외로운 내 마음이 기쁨으로 발아가 되는 듯합니다.
내 마음을 내밀며
소홀함이 없이 다정다감한 애정을 총총 엮어나가렵니다.
튼실한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늘리기를 다짐합니다.
이제는
예쁘게 마음 다듬으며 우리 둘 사이 사랑만이
존재하고 그 틈에 행복을 건실하게 키우기로 해요.
댓글 1개
김민재
2021. 08. 02. 오후 04:26
이제부터라도 행복해 지는 연습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거 같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