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반칙의 자유
송성헌 2021. 08. 04. 오전 07:48
496
송성헌 2021. 08. 04. 오전 07:48
496
바다처럼 넓은 곳으로 들어가
더 큰 자유를 누리려고 하니
맑은 물을 더 이상 흐리지 말라고
파도가 튀어 오르고 있다.
아무리 내가 참회를 많이 해 흠이 없고
진리를 많이 알아
자유롭게 살아간다 해도
반칙을 원칙처럼 쓰고 있으면
나는 큰 바다를
흐리고 있는 거다
곁에서 내가 반칙을 쓰고 있다고 일러주고 있는데도,
못 알아듣고 더 화를 내면서
이 반칙은 자유를 위해
가장 필요한 원칙이라고 항변하고 있다.
댓글 2개
마유진
2021. 08. 04. 오후 03:10
어떠한게 반칙인고... 은유를 쓰지말고 똑바로 말하시지... 머리아프게
김민재
2021. 08. 04. 오후 05:11
알송달송 알듯 모를듯 그렇게 알아가는 것이 지혜인가 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