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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의 자유

송성헌 2021. 08. 04. 오전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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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넓은 곳으로 들어가

더 큰 자유를 누리려고 하니

 


맑은 물을 더 이상 흐리지 말라고   

파도가 튀어 오르고 있다.

 

아무리 내가 참회를 많이 해 흠이 없고

진리를 많이 알아

자유롭게 살아간다 해도

 


반칙을 원칙처럼 쓰고 있으면

나는 큰 바다를

흐리고 있는 거다    


곁에서 내가 반칙을 쓰고 있다고 일러주고 있는데도, 

못 알아듣고 더 화를 내면서

이 반칙은 자유를 위해    

가장 필요한 원칙이라고 항변하고 있다.


댓글 2개

마유진 2021. 08. 04. 오후 03:10

어떠한게 반칙인고... 은유를 쓰지말고 똑바로 말하시지... 머리아프게

김민재 2021. 08. 04. 오후 05:11

알송달송 알듯 모를듯 그렇게 알아가는 것이 지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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