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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
김광호 2021. 08. 19. 오후 04:27
477
김광호 2021. 08. 19. 오후 04:27
477
초생달
김강호
그리움 문턱쯤에
고개를
내밀고서
뒤척이는 나를 보자
흠칫 놀라
돌아서내
눈물을 다 쏟아내고
눈썹만 남은
내 사랑
댓글 2개
김민재
2021. 08. 20. 오후 02:13
초생달과 닮은 눈썹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인듯 합니다.
문희
2021. 08. 21. 오전 09:20
초승의 눈이 잠시 바라보는듯, 그래도 그 인연은 오랫동안 이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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