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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New Year)
신년(New Year) / 박동수
어둠의 동혈 속에서
냉기에 질식된 바랜 얼굴
검은 옥문(獄門)을 비집고 내민
핏기없는 하얀 손
일렁이는 불빛 하나
생명으로 가는 긴 참회(懺悔)의
순례 길로 인도하리
검게 깔린 어둠 위에서 일렁이는
하얀 불꽃들
새날 구원의 세계로 이끄는
누추한 구유에서 시작된
아기의 손길
이제 새날의 시작임을 알리는
The voice of the Lord!
바로 그것이었다
2022년 첫 아침에
댓글 8개
壬寅年, 새해 아침의 詩, 모두가 구원의 손길로 행복하고 평온하게 살아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년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건승하십시오.
신년의 좋은 기운이 온세상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밝아 온 새해, 축복의 통로가 열리길 기원합니다.
새해, 숭고함을 느끼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축복받으시기를...
새해는 모두의 경건함과 아름다운 지혜로 축복받는 삶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좀 더 진리에 가까운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시인님 새해는 문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어지럽고 환란이 많은 한해를 보내고 왔습니다. 새해는 정말 평화로운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박시인님의 문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신년에는 아름다운 기운이 민재님과 함께 하시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를 같이함에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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