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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박동수 2022. 02. 05.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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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글 : 박동수


가는 계절과 오는 계절의

틈을 채우며

이별의 아픔과 

만남의 즐거움 사이애서

기다림의 미덕(美德)을

익혀가는 2월


꽃을 실은 봄은

미덕(美德)의 2월 등을 딛고

환한 봄의 가슴을 열어

입춘을 위해 남겨둔

곱고 고운 배려할 줄 아는 땅

2월의 가슴에


씨앗을 심게 되는 줄은

 

 


댓글 5개

박종영 2022. 02. 07. 오후 12:57

시냇가에 버들강아지가 솜털을 달고 기웃거리는 입춘지절입니다. 2월 19일이 雨水절기이니 2월은 역시나 봄을 달고 오는 즐거운 달이기도 합니다. 즉, 사랑의 씨앗을 가슴에 심는 잉태의 달이기도 합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김민재 2022. 02. 07. 오후 02:56

추위앞에서 인내하는 노력과 과정은 우리가 힘든 어려움 앞에 인내하고 이겨내는 모습과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박동수 2022. 02. 08. 오전 11:09

예 그렇지요. 2월의 경우가 그런것 같더군요 어떻든 인내의 경우는 위대한 결과가 있는거지요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박동수 2022. 02. 08. 오전 11:14

강추위가 있는 1월의 계절을 이기고 달려오는 2월은 봄을 실고 오는 계절이라고 보면 인과관계에도 중재하며 인내하는 경우는 그 결과는 봄을 맞는 기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어려운 일이지만.... 입춘이 지나고 우수의 계절 건강 조심하시고 아름다운 봄을 맞을 마음을 위해 노력해야조....건강 하시고 문운이 함께 하시기를 ...

정채균 2022. 02. 10. 오후 01:31

설날 지나면 2월도 가고 꽃피는 춘삼월 기다리고 있으니 2월도 고이 보낼 수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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