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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긍정하라 / 박얼서
박얼서 2022. 02. 15. 오후 12:45
1632
박얼서 2022. 02. 15. 오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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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긍정하라 / 박얼서
긍정하라, 그대를 위한 오늘이니라
아내의 미소처럼 상냥한
긍정의 아침을 맞이하라
일출처럼 당당하게
옥상의 빨랫줄처럼 성실하게
오늘을 환호하라
손과 발처럼 부지런하게
양심만큼 결기 있게
춘풍추상(春風秋霜) 휘날리며
오늘을 맘껏 사랑하라
상식의 잣대로, 역지사지로
오늘을 맘껏 달려가라
태양처럼 하늘처럼 진실되게
무색의 바람처럼 자유롭게
오늘을 스스로 긍정하라.
댓글 4개
박종영
2022. 02. 16. 오전 10:53
무색의 바람처럼 자유롭게 오늘을 긍정하라\"는 대목에서 생각해보는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는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매사에 긍정하는 태도가 요구되는 현재에서 우리는 탐닉으로 하여 자기를 망각할 때가 있습니다. 경구의 글에 깊이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얼서
2022. 02. 16. 오후 04:29
꾸벅꾸벅~~ 감사감사합니다. ^~^ ^~^ 박종영 선생님, 더 큰 건강과 건필을 늘 응원합니다.
김민재
2022. 02. 16. 오후 08:52
긍정은 늘 우리를 더욱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윤활유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얼서
2022. 02. 17. 오전 06:38
감사합니다, ^~^ 윤활유 같다는 생각, 크게 공감합니다. 김민재 선생님, 더 큰 건강과 건필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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