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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강 / 천숙녀

천숙녀 2022. 02. 27. 오전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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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강 / 천숙녀 어금니 내려앉아 잇몸이 부풀었다 ​ 무디어진 입맞춤은 언 강을 건너가고 ​ 쉼표를 눌러 찍었다 독한 기억이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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