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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 / 박얼서

박얼서 2022. 03. 13. 오후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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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 / 박얼서

남은 겨울이 

제 아무리 매섭게 비틀어도

모악의 새봄은 

단 한 번도 우리를 속이거나
비켜간 적이 없었나니

겁먹지 마라, 너희들
새봄의 화동들아!

 

 

 

댓글 4개

김민재 2022. 03. 14. 오전 11:01

꽃샘추위의 위력은 우습게 볼 추위가 아니라는 것을 가끔 잊는듯 해요^^

박얼서 2022. 03. 14. 오후 01:34

김민재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 ^~^

박종영 2022. 03. 15. 오전 10:46

파란 하늘 이고 핀 봄까치꽃 노래 잘보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얼서 2022. 03. 16. 오전 08:03

박종영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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