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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거닐며(7) / 박얼서
박얼서 2022. 03. 16. 오전 07:58
642
박얼서 2022. 03. 16. 오전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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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거닐며(7) / 박얼서
아들로 태어나는 바람에 천하를 얻은 황제도 있고
여자이기에 황후가 된 여인도 있다
하지만 결국엔
누구나 다 외롭다는 점이다
제행무상 따라
떠밀려야 한다는 점이다.
댓글 4개
김민재
2022. 03. 16. 오전 10:12
그 자리에 가 보지 않으면 그 어려움을 전부 알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박종영
2022. 03. 16. 오전 11:47
우주 만물은 항상 생사와 인과와 관계없이 끊임없이 윤회 하므로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않는 무상의 철학입니다. 의미깊은 글 감사히 읽습니다.
박얼서
2022. 03. 17. 오전 06:30
박종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건필을 응원합니다 ^~^ ^~^
박얼서
2022. 03. 17. 오전 06:31
김민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건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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