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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채움
백재성 2022. 04. 01. 오후 02:34
784
백재성 2022. 04. 01. 오후 02:34
784
늘 채움
백재성
비바람 몰아치고
구름이 흘러가듯
늘 채워지지 않는 빈 가슴
물질보다 더한 그리움이리라
밤하늘 수많은 별들이
하늘 가슴 다 채우지 못하고
강물은 넓은 바다
다 채우지 못하듯이
그리움 빈 가슴
어쩌면 늘 채우려는 것은
두레박 같은
삶에 그리움이리라
댓글 1개
김민재
2022. 04. 02. 오후 02:07
우리는 늘 공허함과 외로움 속에서 채우지 못한 그리움을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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