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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백재성 2022. 04. 12. 오후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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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백재성 푸르름이 함빡 물들은 따사로움이 병아리 깃털을 파고드는 바람따라 꽃길따라 휘날리는 꽃눈보라속에 마음은 하늘을 날으고 발걸음도 춤을 춘다 아 이렇게 화사한 아름다운 봄날은 정녕 꿈이런가 아니오 아닙니다 진정 아름다운 그대 삶이요 나의 삶이요 우리네 인생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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