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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서열

박종영 2022. 04. 25. 오후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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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정채균 2022. 04. 27. 오전 11:59

꽃의 서열도 자연의 섭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눈속에서 꽃 피우고 남녘에서부터 꽃 소식이 전해 오지요. 무엇보다 시인의 작품을 통해 더욱 화려한 꽃을 피우지만...

박종영 2022. 04. 27. 오후 01:54

봄기운이 만들어 내는 꽃의 행운, 다만 향기가 좋아야 꿀벌의 애교도 받고 서열에 들어 열매를 맺을것 같습니다. 찾아오는 오월에도 꽃잔치가 열리면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문희 2022. 04. 28. 오후 05:16

끝없이 피고 지는 꽃들의 잔치 속에 머물지 못해도, 바라보고 기다리는 삶이 있으니 얼마나 큰 다행인가! 소매 걷고 독한 술 한잔 마시며 바람 속의 향을 찾아보렵니다.

박종영 2022. 04. 29. 오전 09:48

일년중에 계절에 맞추어 피는 꽃의 숫자가 수없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향기가 좋은 꽃의 품격은 꿀벌이 먼저 알고 있어 날아와 속삭입니다. 상호적 협력관계, 꿀을 얻어가고 열매를 맺는 상생의 이치가 곧 우리의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얼서 2022. 04. 29. 오후 02:16

꽃의 서열에 들지 못하는 불운, 봄을 여의는 슬픔, 애잔함이 짙게 느껴집니다. 좋은 시 늘 감사합니다. ^~^^~^

박종영 2022. 04. 29. 오후 03:50

흔히 꽃의 수명을 화무십일홍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꽃의 향기는 뇌리에 각인되어 오래 갑니다. 그게 꽃의 사명이라고 생각해 보면, 봄날 꽃의 향기를 가슴에 담는 일이 시급하다 할 것입니다. 정겨운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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