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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추억
윤 해 균
어둑어둑한 골목길
술집 네온 간판이
찬 바람에 흔들리고
기어이 술 한잔에
비틀거리고 나와
부스스 하나 피우면
결코 중요하지 않은
취한 시 한 편이
또 쓰여 나온다.
댓글 1개
박동수
2022. 05. 16. 오후 11:43
\"부스스 하나 피우면 취한 시한 수가 나온다\" 재밋네요. 어쩌면 오늘의 시인들의 현상일 것 같습니다. 머물며 생각해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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