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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거닐며(10) / 박얼서
박얼서 2022. 06. 16. 오후 03:57
542
박얼서 2022. 06. 16. 오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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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거닐며(10) / 박얼서
삶이라는 게
오늘 속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기적인 거다
오늘을 함께 고민할 줄 알고
더불어 나눌 줄 아는 인류이기에
하늘이 인정한 거다
우린 서로 시대의 영웅인 거다
오늘의 영웅인 거다.
댓글 2개
박종영
2022. 06. 20. 오전 10:38
오늘을 사는 우리, 시간을 밟고 견뎌온 인내로 과감하게 오늘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시인님.//
박얼서
2022. 06. 23. 오전 07:55
박 시인님, 오늘도 건강과 건핑릉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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