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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노래
송성헌 2022. 06. 30. 오전 08:14
589
송성헌 2022. 06. 30. 오전 08:14
589
겉으로 보면 초라해보일지라도
그 사람에겐
내가 알 수 없는
더 없이 귀중한 인생이 있다.
뭉친 세력이 힘을 만들고
그 힘이 개인을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세상 밖으로
새들이 세상을 떠났다 다시 돌아오며
자유롭게 날고 있다.
새 노래가
이곳 저곳 나무 가지에 스치고 있다.
개인을 자유롭게 한 진리가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고
국가의 질서가 될 수 있으니
개인의 인생은 초라하지 않다.
댓글 1개
문희
2022. 07. 03. 오후 01:12
의식이나 판단 체계가 크게 다른 형식으로 분류된다면 아주 불필요한 삶을 겪게 됩니다. 방법은 다르나 소통이 가능한 사상들이 바른 사회를 이끌어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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