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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그릇

정채균 2022. 07. 20. 오후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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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그릇


수입보다 지출 많으니 적자라

죽어라 뛰어도

손에 쥐는 건 없고

육신 늙어가니 허탈하구나


그러나 뒤돌아보면

자식들 자라고

살림살이 늘었으니

은연 중 누리고 혜택 입어

수지맞은 장사였네.

댓글 8개

박종영 2022. 07. 21. 오전 11:20

부모들 의지대로 자식들은 반듯하게 자랐고 부지런하게 살아온 덕에 살림살이 불어나서 더욱 소중한 인생입니다. 곰곰히 생각하면 내 인생, 수지맞은 장사여서 더욱 축복입니다. 귀한시 감사합니다. 시인님.//

문태성 2022. 07. 21. 오전 11:41

행복감이 넘치는 그릇을 가지고 계십니다.

문희 2022. 07. 21. 오후 12:08

수지맞은 인생 장사입니다.

정채균 2022. 07. 22. 오후 12:07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살만한 인생이라 여겨야지요.

정채균 2022. 07. 22. 오후 12:08

그릇의 재료가 다르고 크기도 다르지만 시인님은 큰 금그릇을 가지고 계실 줄 믿습니다.

정채균 2022. 07. 22. 오후 12:09

수지 맞은 장사 그 인생의 열매를 축복 드립니다.

박동수 2022. 07. 25. 오후 02:52

인생은 수지 맞는 장사일까. 밑천없이 죽어라 뛴 적자 인생일까 나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살만한 인생이라고 생각하고사시는지 궁금 궁금 궁금......건강 하세요.....

정채균 2022. 07. 27. 오후 05:12

살만한 세상이라 노래 부르며 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런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는 것도 보람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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