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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길

송성헌 2022. 09. 30. 오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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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저 나라와

잘 지내야 하는데

 


서로 다투는 곳은 어디인가

 


바람에 흔들리는 여린 풀도

이웃 나라에 불편을 주는 것은

반대한다.

 


하늘도 땅도 반대하고 있는데

아직도 전쟁을 고집하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아침에 뜬 해가

하늘을 새로 씻어서

보석 같은 빛을 땅에 깔아놓으며

평화를 염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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