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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의 환갑맞이

정채균 2022. 11. 02.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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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의 환갑맞이

 


항상 당신 생각할 때마다

하늘 인연으로 만나

아내로 동행함을 감사하며

오직 하나뿐인 소중한 반려의

회갑을 함께 기뻐합니다

 


소망 가득한 보금자리에

서로 신뢰하는 사랑이 있었고

자녀를 선물로 주었으니

더 욕심부리지 않아도

배부르고 행복합니다

 


살다 보면 힘든 일 많지만

우리 좋은 돌이켜 기억하며

두 손 맞잡고 꽃길을 걸읍시다

 


육체는 연약해 가도

부부 애정은 영원하리니

서로 허물을 감싸 격려하며

갈수록 숙성되는 포도주처럼

그 향과 맛을 오래 간직합시다

댓글 2개

박종영 2022. 11. 03. 오전 11:44

환갑, 다시 시작되는 삶의 길입니다. 드는 환갑, 나는 환갑이라고 했듯이 오래전에는 진갑일에는 자식들과 친인척 등, 동네 사람과 지인들을 초청하여 잔치를 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70세가 되어야 칠순 잔치로 대신합니다. 건강나이가 승급 한 것이지요. 반려의 노래 잘 보고 갑니다.

문희 2022. 11. 04. 오후 01:42

무척 소중한 사랑의 선물입니다. 짝꿍의 환갑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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