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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발상

정채균 2023. 03. 22.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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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발상

 


저마다 성격과 환경의 부조화로

상처받고 살아가는 인생

바른길 걸어온 지난날이

중년 고개 넘어 외톨이 되었고

조건 없이 용서한다지만

진정한 향기는 무엇일까

 


세상에 거저 주는 것 없고

얻는 것만큼 대가를 달라지만

땀과 눈물의 보상으로

작은 위로 얻는다면 큰 기쁨이니

 


잠시 일탈에 죄인 될지라도

삶에 활력소 된다면

가치 있는 모험으로 여겨

얼룩진 흔적에 탄식하면서도

위태롭게 지켜온 현실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


꼭대기 우러르는 욕심부려봅니다.

댓글 6개

박종영 2023. 03. 22. 오후 04:04

장미꽃을 꺾으려면 당연히 가시에 찔리듯이 사람이 행운을 얻기위해서는 일상의 고단함을 이겨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삶은 위험하고 위태로운 경우가 있는가 봅니다. 현실을 직시하는 현명함이 오늘을 사는데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글에 생각을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이수현 2023. 03. 23. 오전 08:56

이미 선생님만의 고귀한 향기를 갖추신것 같습니다. 그렇죠!!

정채균 2023. 03. 28. 오후 03:41

현실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은 행복하겠지요 겉으로는 그럴듯해도 속마음은 갈등하고 있으니 가끔은 도피하고 싶기도 하지만 참고 조화를 이루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겠지요.

정채균 2023. 03. 28. 오후 03:44

황혼 노을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생이 되고자 고뇌(?) 하고 있답니다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수현 선생님~

박동수 2023. 03. 28. 오후 07:48

스스로 자중 할 줄 알면 향기로운 삶이 되겠지요 힘내시고 상처를 아우러는 현명한 생각으로 앞을 향해 나가는 마음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채균 2023. 03. 30. 오후 12:06

부부간에 갈등도 인생의 큰 숙제라고 봅니다 사철에 봄바람 부는 가정을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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