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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新綠)이여 / 박얼서

박얼서 2023. 05. 06. 오후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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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新綠)이여 / 박얼서



푸르름을 되찾은 산천초목이여


짙푸른 지붕이여, 푸른 날개여


멈출 수 없는 발길이여, 나의 노래여


오월을 출산한 천지창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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