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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 다
글 : 박동수
부셔지는 아픔은
아픔으로 부셔지려는 것은
그대의 가슴인가
깨어지며 소리치는
소리치며 깨어지려는 것은
그대의 속내인가
다 토해내지 못한
서러움의 바다는
멍들며 신음하고 있음이여
댓글 6개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은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처럼 크고 웅장하다고 생각됩니다.
부서지는 파도에 시원하다 표현들 하지만 깨어지는 아픔과 서러움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휴가철이 오면 의미도 모르면서 다들 바다를 찾겠지요.
바다의 아픔은 하얀 포말의 높이로 가늠합니다. 거친 물살에 아픔을 참는 바위들, 작은 모래가 아픔을 잉태합니다. 바다의 신음을 달래려 항해하는 뱃길이 푸른 가슴을 다독입니다. 시원한 영상과 아름다운 시, 함께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여름의 시원함은 누구도 부인치 못하지만 조용하던 바다의 포효는 무언가 잘못되는 곳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것을 견디기 위하여 무던히 노력하는 인간의 모습을 상상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여름 날씨가 몹시 덥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그냥 부서지는 파도는 보기에는 좋습니다. 그러나 그 속내를 우린 알 수 없지만 그 모습이 인내를 감내하는 인간들의 고내를 느끼기도 합니다. 의미를 알고 감상하면 좋겠지만 그건 시인들의 의무일 지 모릅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이 무더운 여름을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민재님 참으로 오랫만이네요.반갑습니다. 공감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올해 여름은 무덥다고 합니다. 좋은 기회를 찾아서 바다를 찾아 시원함을 같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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