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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내린 인천

정채균 2023. 07. 05. 오후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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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내린 인천


남도 땅끝에서 태어난

타향살이 나그넷길은

서녘 미추홀에 자리 잡아

바다와 하늘로 꿈을 펼치고


경인 전철 역사 따라

긴 세월 머무른 추억 품어

인천대교 낙조 바라보는

여유로운 노후 낭만이라네

댓글 4개

박종영 2023. 07. 06. 오전 11:56

정들면 타향도 고향이라고 한 유행가 가사처럼 한곳에 정착하여 오래 살다보면 떠나지 못하고 둥지를 틀고 자식 낳고 직장 다니면 고향이 됩니다. 그래도 태어난 고향은 잊을수가 없지요. 정깊은 고향의 노래 읽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동수 2023. 07. 10. 오후 03:00

낙조를 바라보는 노후 ....... 낭만이기 전에 행복 입니다 오래 간직하며 즐기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 50여년을 살았지만 그래도 태어난 고향은 잊을 수가 없네요.....감사 합니다.

정채균 2023. 07. 12. 오후 09:46

타향도 정들면 고향이라지만 태어나 보낸 어린시절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내 고향에 묻히는 게 소원이지만 요즘 세상 다들 납골당에 가니...

정채균 2023. 07. 12. 오후 09:48

아직도 노후의 여유를 누리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자연인이 되고 싶은데 여자들은 도시가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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