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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마(雲馬)

정채균 2023. 08. 30. 오후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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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마(雲馬)

 

하루 천 리 간다는 천리마

붉은 갈기 휘날리는 관우의 적토마

무심코 기녀 집으로 인도했다가

참수당한 김유신 장군의 애마


백설 공주 깊은 잠 깨우러 나타나고

신데렐라와 사랑에 빠진 왕자의 백마

영국 혈통에 억대 몸값 자랑하고

국정농단 불씨가 된 경주마


말발굽 소리 드높던 싸움터와

초원에 뛰놀던 명마는 구천 떠돌고

천상의 화가는 파란 도화지에

이름도 많은 말(馬)을 그린다.

댓글 4개

박동수 2023. 08. 31. 오전 09:07

그 사진 보니 순간 포착이 기막힐 정도이네요. 자연의 변화는 사람들의 눈에 뜨여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하늘의 예시인지 한번 생각해 봄도 좋을 듯 합니다. 장군의 애마든 국정농단의 불씨의 애마든 씁쓸한 것은 인간들이 변덕스러운 악함은 출 애급을 하여 광야를 40년을 맴돌았던 유대인들의 마음과 같아 이땅에도 언젠가 하늘의 형벌을 받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3. 08. 31. 오전 10:54

운마(雲馬)를 해석하면 구름 속의 말인데, 영상이 질주하는 말의 형상으로 순간 포착이 실감납니다. 영웅 시대에 騎馬부대가 있는 것도 또한 그렇습니다. 귀한시 감사합니다.

정채균 2023. 08. 31. 오후 04:33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멋 있는 순간 포착이라 여러 전설 같은 시심이 생겨 났습니다 천상의 화가가 그린 명화라 여기렵니다.

정채균 2023. 08. 31. 오후 04:35

하늘을 보고 구름을 보면서 창조주의 오묘함을 깨달아 봅나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들이 여호와의 뜻대로 섬기며 살기를 염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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