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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좋은 날
정채균 2023. 11. 08. 오후 05:09
456
정채균 2023. 11. 08. 오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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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좋은 날
드높은 하늘 열린 멋진 아침에
살랑바람으로 잠 깨우는 그대 문안
너와 나 인연일랑
사랑이라 고백하니
더 이상 무엇 바라리오
어쩌다 이별이란 낱말 떠오르면
두렵고 불안하여
붙잡은 손 묶어두고 싶지만
내 작은 꿈은
마주 보며 동행하는 하루하루라네
댓글 2개
박종영
2023. 11. 12. 오전 10:30
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이는 계절에 영상과 함께 만나는 귀한 시에 머물다 갑니다. 건승하십시오.//
정채균
2023. 11. 13. 오후 08:56
항상 동행해 주시는 시인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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