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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렵니다/김용호

김용호 2023. 11. 15. 오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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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렵니다 김용호 어머님 배속에서 10개월 동안 아무것도 모른 채 살다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새 세상 이였습니다. 살면서 입고 먹는 것에 공과금 염려하며 아쉬움과 외로움과 아픔에 시달리며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여러 가지 미련 다 접으렵니다. 입고 먹는 것에 공과금 염려하지 않아도 될 그런 나라를 갈 생각만 해도 나는 행복해집니다. 새 땅과 새 하늘 있는 감사가 넘칠 하늘나라로 가렵니다. 이 세상 좀 더 살다 모든 것 내려놓고 새 땅과 새 하늘이 있는 감사가 넘칠 하늘나라로 가렵니다. 그곳은 영원히 살 좋은 새 세상임을 나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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