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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눈
말하는 눈
혼기 놓친 노총각은
고향 처녀 구할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차선책으로
비싼 몸값 치르고
다문화가정 이루었는데
동아시아 바다 품은
새댁 맵시 나무랐으니
만리타국 언어장벽 속에
눈물 흘릴 만도 하다
서방님 체면 세워주려
정성 들여 화장했는데
깊은 뜻 헤아리지 못하고
시어머니 노릇 했으니
이제 눈빛만 마주쳐도
하소연 위로하며
한평생 보듬어 주리라
댓글 5개
다문화가족이 늘어남에 따라 우리나라도 백의민족의 피는 점점 사라지고 그 반절의 피는 혼혈화 되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흔히 볼수 있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조선족의 여자들이 많습니다. 농촌일손 부족으로 외국인이 급격이 유입되는 경우가 오늘의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자랑스럽게 여겼던 백의민족 지금은 혼혈화로 잡종이 되었으니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그래도 장가들기 어려우니 어떡합니까 세계는 하나, 지구촌이라 여겨야지요.
혼혈의 역사가 길어지면 어떻게 될까? 미국 같은 나라는 우리 역사와 다른 혼혈의 민족이 되었지요 침략자가 원주민과 혼혈을 만든 역사이고 우리는 원주민이 원해서 혼혈을 만든 꼴이 되지요. 지금 이스라엘을 잘 분석해 보면 잘 이해가 됩니다. 민족 포로,분열로 떠나 있다 돌아 온 유대 민족과 남아있던 유대인과 사마리아 등등 이민족과 혼혈이 되었던 반쪽 유대인들과의 전쟁이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우리는 어떻게 될까. 물론 긴 세월 후의 일이겠지만...........정치인들의 정신에 따라 미국 또는 이스라엘이 되겠지만.........오늘의 정치인들이 과연........
성경의 역사 속 에서와 야곱의 갈등으로 민족의 상생이 싹트지 않았나 봅니다 지구촌의 분쟁도 결국 종교 전쟁이고요 유대와 팔레스타인 & 기독교와 무슬림... 끝이 없는 반목이 멸망에 이르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정치가 바로서면 화해의 시대도 오련만...
사실로 세세히 말하면 기독교는 아닙니다. 이스라엘(유대인교)과 팔레스타인 (무슬림)(이슬람) 모두 조상은 같지만 종교적으로는 완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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