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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데

박동수 2024. 03. 19. 오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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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데 
                            

                  글 : 박동수
                
봄이 오는 길목 
동백의 빠알간 꽃잎처럼
상기되어 오는 
새롭게 시작하는 삶의
푸르름의 은총

 

빙판같은 시간위에서

잃어버린 세월들과 아픔들

 

높은 것도 낮은 것도 없는

기억의  손길 위에
진실과 배려만이 채색된
푸르른 계절로 안개를 걷어내는 
더 깊은 사랑이기를
봄이 오는데
 
 
 

 

 

 

댓글 6개

문희 2024. 03. 20. 오전 11:26

차가움을 밀어내고 부드러운 볕으로 다가오는 그녀 사랑의 봄을 결코 마다할 수 없습니다. 늘 그리운 그녀가 서둘러 떠나기 전에 함께 해야지요.

박종영 2024. 03. 20. 오후 01:32

겨우네 추위타며 웅크린 봄이 일어서는 절기입니다. 덩달아 함께 노래하는 사람들의 웃음이 들리고 새로운 기억으로 피어나는 봄 꽃들이 정겹습니다. 귀한 시에 머물다 갑니다. 건승하십시오.//

정채균 2024. 03. 20. 오후 04:13

새 봄에는 진실과 배려만이 채색된 더 깊은 사랑이기를 기원해 봅니다.

박동수 2024. 03. 28. 오전 08:37

우리는 분열의 세월 속에서 신음 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새로운 봄이 다가오는데 분열된 혼란이 빨리 지나가고 사랑으로 편협된 마음을 바로잡고 일어서는 오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교통사고로 병원에서 치료하고 오는 이유로 늦게 답글을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박동수 2024. 03. 28. 오전 08:40

좋은 절기에 우리는 힘을 내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죄송합니다. 교통사고로 10일 간의 치료를 위해 입원하고 왔기에 답글을 늦게 달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박동수 2024. 03. 28. 오전 08:43

문희님 오랜만에 들려 주셔서 감사와 함께 답글을 늦게 달고 보니 죄송한 마음입니다. 즐거움 계절 이 봄 날에 문희님께 사랑이 넘치는 축복이 있기를 기원 합나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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