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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애가

정채균 2024. 05. 08.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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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애가



부모님 뵐 수 없는

서글픈 어버이날

 

자신은 자녀에게

꽃다발 받았지만

 

불효자 눈물 편지를 

하늘나라 보내오.

댓글 5개

박종영 2024. 05. 11. 오후 02:17

어머니의 보람으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즐거운 어린 시절과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준 어머니, 어버이날에 붉은 카네이션 달아주며 되돌아보니 아득한 어머니의 세월이 슬프게 다가 오고 있었습니다. 존경의 심경이 가득한 시 감사히 읽고 갑니다. 가정의 달 오월에 많이 웃으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박동수 2024. 05. 11. 오후 10:03

오늘 멀리 있는 아이들 가족들이 모여 같이 식사를 하고 카네이션을 받고 해외 여행 티켓을 받았습니다. 갈 힘이 있을 것 같지 않는데? 부모가 되면 부모를 아는 것이니 지난 일에 못 다한 효도는 후회한들 돌아오는 일 없으니 아이들의 세상은 후회 없게 가르치면 됩니다. 돌아가신 부모들이 원하는 것일 겁니다. 힘 드는 일이겠지만..............감사 합니다.

정채균 2024. 05. 13. 오후 09:58

자녀분들 잘 기르시고 가르치셔서 그 기쁨을 얻는 것 같습니다. 해외 여행도 좋은 일이라 거뜬히 다녀 오실 겁니다. 저도 아들 결혼 시키면 제 소임을 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채균 2024. 05. 13. 오후 10:04

양친 부모 다 보내옵고 고아처럼 남겨진 막내지만 그래도 자녀의 축하 한마디에 눈물겹습니다. 팔순을 넘긴 누이와 형들을 부모처럼 섬겨야 하는데 그리하지 못한 제가 불효자 같습니다.

문희 2024. 05. 27. 오후 04:11

아이들과 식사하면서 부모님 생각을 하였습니다만 카네이션 애가를 읽으니 눈물이 나는군요. 하늘나라에서 효자의 뜻을 충분히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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