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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애가
카네이션 애가
부모님 뵐 수 없는
서글픈 어버이날
자신은 자녀에게
꽃다발 받았지만
불효자 눈물 편지를
하늘나라 보내오.
댓글 5개
어머니의 보람으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즐거운 어린 시절과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준 어머니, 어버이날에 붉은 카네이션 달아주며 되돌아보니 아득한 어머니의 세월이 슬프게 다가 오고 있었습니다. 존경의 심경이 가득한 시 감사히 읽고 갑니다. 가정의 달 오월에 많이 웃으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오늘 멀리 있는 아이들 가족들이 모여 같이 식사를 하고 카네이션을 받고 해외 여행 티켓을 받았습니다. 갈 힘이 있을 것 같지 않는데? 부모가 되면 부모를 아는 것이니 지난 일에 못 다한 효도는 후회한들 돌아오는 일 없으니 아이들의 세상은 후회 없게 가르치면 됩니다. 돌아가신 부모들이 원하는 것일 겁니다. 힘 드는 일이겠지만..............감사 합니다.
자녀분들 잘 기르시고 가르치셔서 그 기쁨을 얻는 것 같습니다. 해외 여행도 좋은 일이라 거뜬히 다녀 오실 겁니다. 저도 아들 결혼 시키면 제 소임을 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친 부모 다 보내옵고 고아처럼 남겨진 막내지만 그래도 자녀의 축하 한마디에 눈물겹습니다. 팔순을 넘긴 누이와 형들을 부모처럼 섬겨야 하는데 그리하지 못한 제가 불효자 같습니다.
아이들과 식사하면서 부모님 생각을 하였습니다만 카네이션 애가를 읽으니 눈물이 나는군요. 하늘나라에서 효자의 뜻을 충분히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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