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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아씨
오월 아씨
성급한 무더위에 놀란 초목이
단비와 살랑바람이 고마워서
싱그러운 푸르름으로
동산을 물들이고 있어요
화려한 나들이 마친 이른 봄은
흩어진 꽃잎 따라 돌아가며
또 하나의 발자국 남기고
바라만 보아도 황홀한 계절인데
마음 한구석 허전함은 그리움일까
오롯이 봄볕에 해바라기하며
손들어 찬미하는 수풀과
더불어 응원하는 좋은 날
때가 이르러 저마다 제자리 찾는
자연 모습에 우리 삶도
새로운 소망으로
가득 채웠으면 좋겠어요.
댓글 4개
아장아장 걸어오는 오월 아씨, 파란 웃음 달고 다갸 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월이 하순에 접어 들어 한낮은 덥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싱그러운 5월의 봄이 무르익어가는 시간이 아쉽게 연두색에서 녹색의 짙은 6월의 고개를 넘어 발을 딛고 있네요 녹색 짙은 이 시간 정시인의 마음과 건강이 아름다워 지기를 기원 하며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신록의 계절이 딱 맞는 말 같습니다 녹색은 우리 마음을 안정 시키는 역할도 하지요 5월도 저물어 가는데 건강히 6월을 맞으십시오.
새벽에 골안개 타고 아카시 향으로 찾아 오던 오월 아씨 포천에서 만났는데 잊을 수가 없습니다 순백의 미소가 톡톡 터졌는데... 조석으로 온도 차이가 벌어지는 초여름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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