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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피서
알뜰 피서
여름이라 당연히 덥지만
진땀 쏟으며
잠 설치다 보니
탈출구 찾는다
산과 바다로
무더위 피해 보지만
피서지 인파에
북새통 바가지니
냉방 된 집에서
대야에 발 담그고
과일화채 먹으며
공포영화 보는 것이
진정한 휴식이 아닐까?
댓글 4개
피서지의 북새통 바가지의 습성은 어딜가나 있기는 하지만 특히 우수한 성적을 갖는 나라는 우리나라일 겁니다. 며칠 전에 일본 홋가이도를 다녀 왔습니다. 일본 하면 선입견이 좋게 갖지 못하는 세대에 산 저로써는 기대 없이 갔는데 산뜻한 의식을 갖고 여행객을 맞이하는 모습 부럽기도 하고 자연이 훼손되지 않고 보존된 것도 부럽더군요. 우리나라의 산천은 곳곳에 파해 친 절개지 투성이니 가슴 아픈 일이 아닌가 싶더군요. 버릴 건 버리고 배울 건 배워야 성장하는 결과를 얻는 것 진리인 듯 하더군요 감사 합니다. 좋은 피서는 방안에서 하는 것보다 자연을 감상하며 하는 것이 피서일겁니다.
여름 피서지로는 산과 바다인데 어느 곳을 가보아도 바가지 요금과 피서객의 환경 의식이 없어서 불결한 현실입니다. 제일 안전한 피서는 내집이 으뜸입니다. 절약도 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사고를 염려하지 않아서 최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모처럼의 여름 휴가 집에서 쉬기는 아쉽지만 가장 편하고 좋은 피서이기도 합니다.
파헤쳐진 금수강산을 보면 늘 가슴이 아픈데 부디 인재가 일어나지 않는 피서를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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