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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돌아오다

박동수 2024. 10. 04. 오후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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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돌아오다 / 글 : 박동수

댓글 6개

박종영 2024. 10. 05. 오후 03:40

구멍 난 낙엽이 뒹굴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은 녹색의 그늘을 이루면서 뽐내던 것들이 이제 뿌리로 돌아가는 절기의 소명으로 떠나려 합니다. 그래서 가을은 늘 아쉬움이 남는 계절이기에 서로가 따뜻한 안부, 정겨운 말씀이 그리워지는가 봅니다 마음에 와 닿은 귀한 시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십시오

박동수 2024. 10. 06. 오후 05:46

가을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공허함이 깃들어 있을 진데 그 공허함을 알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을 아름답게 사는 사람이지요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문희 2024. 10. 10. 오후 01:04

평소 1년 내내 기다려지는 시원한 바람과 밝은 햇살의 가을! 제 짧은 인내심이 아쉬웠던 올 여름의 연착이라 헤어지기는 더욱 어려운 계절입니다. 이별의 슬픔도 잊지않고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정채균 2024. 10. 10. 오후 04:01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는데... 반갑기 보다는 아쉽고 서운한 마음은 왜 일까요 그래도 오색 낙엽 태우면서 가을 향기 맡아보자구요.

박동수 2024. 10. 10. 오후 04:55

가을의 그 바람과 햇살을 미처 중한 줄 모르고 살았는데 긴 여름의 난폭한 더위를 겪고 나며 가을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요 시원한 바람에 풍요한 결실을 주는 가을을 맞고 보니 더욱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인지 다시 돌아온 가을의 이별이 벌써 서글퍼지는 것 같습니다. 문희님 오래 만입니다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동수 2024. 10. 10. 오후 05:00

여름이 길고 보면 가을은 아주 짧아지는 것 이치인 듯하여 벌써 이별이 마음속에 싹이 트는 것 같군요 짧은 가을이겠지만 그래도 결실을 주는 것을 잊지 않는 계절입니다 계절을 주관하는 하늘의 고마움을 감사 하며 좋은 향기 속에서 행복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더문 더문 보는 것 같습니다.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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